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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김밥! 동생이 먹고 싶다고 한 고추김밥!



이건 참치! 근데 왜 여기엔 맛살이 없죠? 엄마 왜죠?ㅠㅠ 




완전 사랑하는 구구♡ 카라멜도 맛있다!



다 먹고 칼로리 보고 깜놀! 괜찮아..맛있으니깐 괜찮아T^T



개미들이 줄지어 왔다 갔다~ 개미가 안 보이네... 장난 아니었는데..









여기에 생기는 듯?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김밥! 고추+참치! 맛있다! 남은 건 낼 구워 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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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나 보다. 헐.. 이 동네에!!!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

삼각 모양으로 생기네ㅋㅋㅋㅋㅋㅋㅋ 걸어서 20분 거리에 하나~ 버스로 15분 거리에 하나~ 3곳 모두 새 건물에.

공사하는 건물에 생기는 거겠지? 2층이더만. 걱정하는 것도 이해간다. 거기 등하굣길인데. 

맥날도 크게 생기더니~ 공원 때문에 생기는 건가? 암튼 신기하다. 오래 살고 볼 일이야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크다! 엄청 큼! 근데 정말 진정효과가 있는 거겠지?

목 뒤가 타서ㅠㅠ 이제 와서 관리한다고 뭐 효과가 있겠냐마는.. 






아! 여기도 며칠 전에 생겼다. 한 달 반전에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커피 팔던데.. 샌드위치 할인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아메해서 할인이었다. 어쩐지 하나 주면서 왜 이렇게 비싸지? 했다.

저 샌드위치 비슷한 게 파바에 있는데 거기가 더 맛있어... 내 입맛엔 그래... 



모니터 크니깐 사진이 작아 보인다!!!! 

피부가 그지됐다!! 어째서죠? 왜죠? 뭘 잘못한 거죠?ㅠㅠㅠㅠㅠ

보고 싶은 경기를 몇 개 적어놨는데.. 낼 비 와서 밀리면 좋겠다... 힘들다ㅠㅠ 갔다 와서 기절함. 으아~ 힘들어ㅠㅠㅠㅠ

크림 스파게티를 해먹으려고 했는데 동생이 마신 우유가 마지막 우유.. 그래서 대신 알리오...로! 배고파서 그런가? 잘 먹던. 면 한 봉지를 다 먹었다...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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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 전원을 켰더니 펑!하고 터졌다.

뭐가 터진 걸까..불안한 맘으로 있는데 모니터였음T^T 모니터가 펑!하고 사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자꾸 돈 나갈 일만 생기는 건가요T^T 나 돈 없는데..

2일을 멍~하니 보내고. 사긴 사야 하니깐! 맘 넓은 우리 엄마 폰으로 검색! 우와.. 첨하는 스맛폰 쇼핑! 이래서 다들 손에서 폰을 못 놓는 거구나.. 한 시간은 훌~쩍 가던. 

같은 sk라고 데이터 무료라 다행! 그냥 싼 거 사잔 마음으로 검색해보고. 주문! 그리고 오늘 왔다. 너무 크다. 있던 것도 나름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그것보다 더 크다. 적응 안 된다. 모니터가 이렇게 클 필요가 있나 싶어.

원래 쓰던 모니터 밝기랑 같은가? 싶기도 하고. 아~~이상해ㅠㅠㅠㅠ 크다고 다 좋은 게 아니야. 그래도 야구 볼 땐 좋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니터 정리하다가 알았다. 새 모니터는 움직이더라고. 그래서 우와~신기해! 했는데 전에 있던 모니터도 움직이더라.. 헐.. 그걸 지금에야 알았다. 이래서 설명서를 읽어봐야 하는 거임. 


-정말 어이없다. 생각할수록 화나고 열받고 짜증나고 어이없고. 적어도 일주일 전에만 말해줬어도 이 정도까진 아니었을 거야. 예의는 우리에게만 해당하는 말이었던가? 내가 생각해 줄 입장은 아닌데 사람 정이라는 게T^T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진짜 신고할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했다는 걸 본인은 알까? 평일에 야구 보러 가야지. 흥흥흥!! 마스크 쓰고 가도 되나?

 

-동네에도 나왔다ㅠㅠㅠㅠㅠㅠ 자주 듣던 병원 이름이 나오니깐 더 무서워. 마스크가 점점 익숙해진다. 마스크 쓰니깐 좋은 거 같음. 얼굴에 반을 가리니깐 뭔가 더 편해.. 병원을 가야 하는데 꺼려지는 상황ㅠㅠㅠㅠㅠㅠㅠㅠ


-모니터 진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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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스마트 세계로 갔다. 이제 나만 아니야ㅠㅠ

흰색이 없어서 검정색으로~ 나는 언제쯤 그 세계로 갈까............




엄청 맛있다고 그러던데.. 그래서 샀는데..

동생이 한입 먹더니 맛없다고 표정이.. 그럴리가... 맛있다고 그랬는데..

맛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월요일이잖아ㅠㅠㅠㅠㅠㅠㅠ왜죠? 왜 월요일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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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뭐라고 하지?







0502













벌인 줄 알았는데 파리...













0505

















0516

목이 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계가 확실하게 보일 정도로...이 상태로 1년을 보내야 하나.. 아.. 이제 피부재생도 예전 같지 않은데ㅠㅠㅠㅠㅠㅠ

햇빛 따갑더라니.. 목 뒤만 발랐더니 이런ㅠㅠㅠㅠㅠㅠ머리를 풀고 갔어야 했나..

어찌함ㅠㅠㅠㅠㅠ방법이 없겠지?ㅠㅠㅠㅠㅠㅠㅠ선크림 빌리고 싶은 그런 날이었다.

동생말대로 내가 잘못한 거 어쩌겠냐마는 그래도 짜증 난다. 으어어어어ㅠㅠㅠ아직 여름도 아닌데 이렇게 타다니!!

낼도 보러 갈까 했는데 포기! 이러다 또 갈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포기! 내 목ㅠㅠㅠㅠㅠ

헐랭..지금 봤다. 로고가 가운데에.. 수정 안 해ㅠㅠ눈 아퍼ㅠㅠㅠ

엄마가 사진 보더니 네잎클로버나 찾아오지 하던. 그거 찾는 게 쉽나요T^T 나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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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걷다가 간 곳! 











얼그레이랑 쇼콜라! 먹자마자 행복

커피를 안 마셔서 그나마 마시는 차랑 함께! 







여기 있는 거 다 먹어보고 싶다.








라임이랑 베리는 포장해와서~ 엄마랑 같이!

또 가고 싶어!!! 완전 단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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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에 눈 떴음!! 진짜 맛있다ㅠㅠ 정말 맛있음!!









피자는 반반! 도우가 쫄깃쫄깃!




맛있게 잘 먹었다. 배 안 부를 줄 알았는데 배도 부르고~ 날씨도 좋고~

언니랑 만나면 맛난 곳을 가게 된다. 좋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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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뭐라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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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4











샤브향. 생각보다 배가 많이 불렀다.

배부르다~정도였는데 시간 지나면서 터질 거 같았다.

쌀국수랑 죽까지 다 먹고!

깻잎 넣어 먹으니깐 더 맛있었다. 깻잎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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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세끼 보다가 우리도 해먹자!하고 산 믹스.




뒤집으면 이스트가!



열심히 반죽~ 반죽은 내가! 나머진 엄마가!ㅋㅋㅋㅋㅋ




2번 정도 해먹었는데 귀찮아서 못 해먹겠다고 그걸로 끝이었다는T^T

생각보다 맛있었다. 맛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호떡 먹다가 충치를 발견! 정말 간만에 충치 치료를 했다T^T

맛있는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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